사진=구글 맵
3일 미국 뉴욕데일리뉴스 보도에 따르면 지난 1월 브라질의 한 도로를 촬영하며 지나가던 구글 스트리트 뷰 차량에 장착된 카메라에 당시 상황이 우연히 잡혔다.
구글 맵(google maps)에서 사고가 발생한 도로의 주소(230 Rua 7 de Setembro, Blumenau, Brazil)를 검색하면 흰색 실선이 그어진 다차선 도로에서 파란색 상의를 입은 오토바이 운전자가 은색 미니밴과 추돌한 뒤 차도에 나가떨어지는 순간을 볼 수 있다. 화면을 움직여 다음 장면들을 보면 오토바이 운전자가 혼자 힘으로 일어나 다시 오토바이에 올라타더니 버스 전용 차로로 이동해 도로를 주행하는 일련의 과정을 확인할 수 있다.
김수경 동아닷컴 기자 cvgr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