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틸리케. 사진 = 유튜브 화면 촬영
‘울리 슈틸리케’
한국 국가대표팀 감독에 독일 출신 울리 슈틸리케(60)가 선임됐다.
5일 대한축구협회에 따르면 울리 슈틸리케 감독은 2018년 러시아 월드컵 축구대회까지 국가대표팀을 맡게 됐다.
또 울리 슈틸리케 감독은 선수생활 은퇴 이후에는 독일, 스위스, 코트디부아르 등에서 대표팀 감독을 맡았다.
이에 누리꾼들은 “울리 슈틸리케, 축하할 일이다”, “울리 슈틸리케, 대단하다”, “울리 슈틸리케, 기대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제공=울리 슈틸리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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