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출처=월드카팬스
사진=왼쪽 2013년형 k5 하이브리드
5일(현지시간) 미국 카스쿠프에 따르면 이전과 달리 세 번째 사이드 윈도우를 더한 것이 이 차의 특징이다.
신형 옵티마는 신형 쏘나타와 동일한 플랫폼을 공유한다. 다시 말해 고강도 철제를 적용해 내구성을 더한 다는 것.
파워트레인은 출력보다는 연비효율에 초점을 맞춰 미국에서는 2.5리터 혹은 2리터 터보 엔진, 유럽에서는 1.7리터 디젤엔진을 채택한다. 전기모터를 맞물린 하이브리드 버전도 더해질 전망이다.
박주현 동아닷컴 인턴기자 wjdwofjqm@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