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원 광희 사진= 예원 인스타그램
예원 광희
그룹 제국의아이들 멤버 광희가 쥬얼리 예원의 인기를 증언한 가운데, 예원의 셀카카 팬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예원은 지난달 3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나 머리카락 잘랐다. 아 가볍다. 후후”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한편, 예원의 절친 광희는 4일 방송된 KBS2TV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 시즌3’에서 예원의 인기를 증언했다.
이날 광희는 “예원이 남자들에게 정말 인기가 많다. 왜냐하면 소녀시대 윤아, 미쓰에이 수지 같은 사람들보다 한 단계 아래에 있기 때문이다”고 말했다.
이어 광희는 “뭔가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어서 그렇다”고 덧붙였고, 패널인 김신영은 “(예원은) 아이돌계 썸녀다”고 설명했다.
예원 광희. 사진= 예원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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