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IS공습 시리아로 확대]
우선 터키, 쿠웨이트, 카타르, 아랍에미리트에 포진한 4개 미 공군기지에서 언제든지 전폭기가 출격할 수 있다. 바레인의 이사 공군기지에서는 해군과 해병대 전폭기가 발진한다. 지중해에 배치된 미사일 구축함 콜호(DDG-67)에서는 최대 사거리 1700km의 BGM-109 토마호크 순항미사일이 발사될 계획이다. 걸프 만에서는 조지 H W 부시 항모 전단(CVN-77)이 투입된다.
워싱턴=신석호 특파원 kyle@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