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8회 대한민국 지속가능경영 대상]
기계산업동반성장진흥재단은 ‘기계 산업 분야의 대·중소기업간 공정하고 유기적인 협력체제를 구축하고, 경쟁력 제고 및 상호협력을 통한 지속가능한 동반성장을 도모함으로써 기계산업의 발전과 국가경제 발전에 기여함’을 목적으로 2011년 7월 출범했다.
박영탁 이사장
특히 스마트공장만들기 지원사업은 수십억 원을 투자하는 연구개발사업과는 달리 비교적 적은 비용으로 협력사의 생산라인 재배치, 제조설비 진단, 작업환경개선 등을 하는 사업이다. 이 밖에도 재단은 기계설비 정도향상 지원사업, 시험·검사기 검·교정 지원사업, 지식재산권 지원사업 등 다양한 지원사업을 통해 중소협력기업의 자발적인 품질혁신, 납기준수 및 생산성 향상을 유도하고 강소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