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믹스앤매치’ 사진= Mnet 서바이벌 프로그램 ‘믹스앤매치’ 화면 촬영
‘믹스앤매치’
Mnet ‘믹스앤매치(MIX&MATCH)’에 출연 중인 바비와 김진환이 복근을 공개했다.
케이블채널 Mnet 서바이벌 프로그램 ‘믹스앤매치’ 11일 방송에서는 YG엔터테인먼트의 새로운 보이 그룹 ‘아이콘(iKON)’이 되기 위한 9명의 경쟁이 펼쳐졌다.
특히 바비와 김진환은 상의를 탈의해 탄탄한 복근을 공개했다. 이를 본 비아이는 “그렇게 막 훌렁훌렁 벗는 거 아니야”라고 만류했다.
바비와 김진환은 비아이의 충고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우리 오랜만에 카메라 있어서 신난다”며 춤을 추는 등 기쁨을 드러냈다.
한편 Mnet ‘믹스앤매치’는 YG엔터테인먼트의 새로운 보이 그룹 ‘아이콘’을 선발하기 위한 서바이벌 프로그램이다.
지난해 8월 Mnet ‘후 이즈 넥스트: 윈(WHO IS NEXT: WIN)’에서 탈락했던 B팀(비아이·바비·김진환·송윤형·구준회·김동혁)과 YG엔터테인먼트 연습생(정진형·정찬우·양홍석)이 함께 경쟁을 벌인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