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동희의 남자친구는 렛미인에 선정돼 아름다운 외모로 변한 박동희에 대해 불안한 마음을 밝혔다.
박동희의 남자친구는 가슴이 파인 의상을 입은 박동희에게 “지나가다 다 보겠다”며 “내가 아까 그 시선을 봤다”고 불만을 표출하기도 했다.
이에 박동희는 “예전에는 내가 딱 이런 마음 이었다”며 “얼마나 조마조마해하고 다니는지 모르겠다”고 말했다.
한편, 렛미인 박동희 근황을 접한 네티즌들은 “렛미인 박동희 근황, 예쁘네”, “렛미인 박동희 근황, 이 커플 보기 좋다”, “렛미인 박동희 근황, 오래오래 행복하길” 등 다양한 반응을 나타냈다.
사진 l 렛미인4 (렛미인 박동희 근황)
동아닷컴 영상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