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지혜. 사진 = ‘미친(美親)유럽-예뻐질지도’ 화면 촬영
서지혜
배우 서지혜가 털털한 매력을 뽐냈다.
11일 첫 방송된 JTBC ‘미친(美親)유럽-예뻐질지도’에서는 배우 이태임과 서지혜, 가수 박정아가 함께 유럽 여행을 떠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자신의 패션 콘셉트를 아이돌이라고 말하며 수줍게 웃던 서지혜는 멤버들은 만난 후 적극적인 모습으로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이끌었다.
한편, ‘미친 유럽 예뻐질지도’는 예뻐지는 법을 찾아 2주간 4개국의 유럽을 여행하며 유럽의 아름다움을 찾는 콘셉트의 여행 프로그램이다.
서지혜. 사진 = ‘미친(美親)유럽-예뻐질지도’ 화면 촬영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