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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창우(대전)가 선제골을 넣은 뒤 기뻐하고 있다. 문학|임민환 기자 minani84@donga.com 트위터 @minani84
‘한국 말레이시아’ 임창우, 멋진 선제골 ‘기분↑’
14일 오후 인천 문학경기장 축구장에서 열린 인천 AG 조별리그 한국과 말레이시아의 경기 전반 한국 임창우가 선제골을 넣은 뒤 기뻐하고 있다.
문학|임민환 기자 minani84@donga.com 트위터 @minani84
임창우(대전)가 선제골을 넣은 뒤 기뻐하고 있다. 문학|임민환 기자 minani84@donga.com 트위터 @minani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