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분 좋은 날’ 김애경, 유럽풍 전원주택과 남편 공개 “눈길”

김애경 사진= MBC 문화프로그램 ‘기분 좋은 날 화면 촬영

김애경

배우 김애경과 남편 이찬호 씨의 집이 공개됐다.

김애경은 16일 방송된 MBC 시사·교양프로그램 ‘기분 좋은 날’에서 남편 이찬호 씨와 함께 살고 있는 인천 강화도 집을 공개했다.

이날 공개된 김애경의 집은 자연과 어우러져있는 유럽풍 전원주택이었다. 집 내부는 높은 천장과 빛이 들어오는 창문, 유럽풍 인테리어로 눈길을 끌었다.

특히 화가인 남편 이찬호 씨의 작품과 김애경의 작품이 집 안 곳곳에 전시돼 있어 독특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또한 김애경은 남편 이찬호 씨와 함께 페인트칠을 하거나 백허그를 하는 등 애정을 드러냈다.

김애경. 사진= MBC 문화프로그램 ‘기분 좋은 날 화면 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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