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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상회담’ 장위안, 존박과 다정한 인증샷 “존박 실물은 완전…”

입력 | 2014-09-16 14:07:00

장위안. 사진 = 장위안 SNS


장위안 존박

중국 출신 방송인 장위안과 가수 존박의 다정한 셀카가 포착됐다.

장위안은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존박의 실물은 완전 훈훈하고 미남인데”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공개된 사진에는 장위안과 존박이 대기실에서 카메라를 바라보며 미소를 짓고 있다. 특히 두 사람은 가까이에서 찍은 사진임에도 뚜렷한 이목구비와 매끈한 피부를 자랑하며 훈훈한 외모를 자랑했다.

한편, 장위안은 종합편성채널 JTBC 예능프로그램 ‘비정상회담’에서 중국 대표로 출연 중이다. 존박은 이날 ‘비정상회담’에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에 누리꾼들은 “장위안 존박, 훈훈하네”, “장위안 존박, 친해 보인다”, “장위안 존박, 둘 다 귀엽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제공=장위안-존박/SNS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