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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태욱-최혜선씨 동아꿈나무에 800만원

입력 | 2014-09-17 03:00:00


강태욱 포스코 연구원(60)과 부인 최혜선 씨가 16일 ‘장애우’와 불우 청소년을 위해 써 달라며 동아꿈나무재단에 800만 원을 보내왔다. 강 씨 부부는 1985년부터 지금까지 31회에 걸쳐 모두 9500만 원을 기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