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헤당 영상 캡쳐
이 영상은 현대차가 지난 7월 경기도 남양연구소에서 공개한 것으로 유튜브를 통해 공개돼 인기를 끌고 있다.
결과를 본 누리꾼들은 “이래도 못 믿겠으면 대체 어쩌라는거냐”, “현대차도 나름 여론을 반영해 차량 안전에 신경을 쓰는 것 같다”, “내수용, 수출용 다르다는 얘기는 옛날 얘기다”며 현대차를 옹호하는 의견과 “그래도 못 믿겠다”, “이런다고 인식이 바뀌기는 힘들 것이다”, “광고효과를 노린 것 아니냐”등 여전히 부정적인 시각으로 바라보는 쪽으로 나뉘었다.
박주현 동아닷컴 인턴기자 wjdwofjqm@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