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일국 삼둥이 성화 봉송,출쳐= 인천시
‘송일국 삼둥이 성화 봉송’
배우 송일국과 삼둥이가 성화 봉송에 참여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인천 아시안게임 성화는 17일 오후 강화도를 거쳐 인천에 들어온 뒤 영종대교와 인천대교 등을 지나 인천 연수구청 앞에 안치됐다.
이날 송일국은 삼둥이 아들 대한, 민국, 만세를 등에 업거나 안고 달려 사람들의 눈길을 끌었다.
개회식이 열리는 19일에는 부평구, 계양구, 서구를 거쳐 인천 아시아드 주경기장에 도착하며, 개막식에서 성화대에 불을 붙일 마지막 주자는 개막식 당일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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