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 바이 끌로에 오프레쉬, 아틀리에 코롱 로즈 아노님, 멜비타 오가닉 골드 오일, 불가리 옴니아 인디안 가넷. (왼쪽 위부터)
씨 바이 끌로에 오프레쉬(5명)
피어나는 꽃의 신선함을 담았다. 애플 블로썸과 히야신스, 재스민 향이 부드럽게 어우러지며 퍼지다 세련되고 개성 있는 베티버 향으로 마무리된다. 반짝이는 핑크빛 향수병은 새장을 모티프로 디자인했다. 오 드 투왈렛. 30mL 9만원대.
불가리 옴니아 인디안 가넷(5명)
인도의 매혹적인 보석 만다린 가넷에서 영감을 받아 만들었다. 상큼한 귤과 우아한 튜베 로즈, 부드러운 앰버향이 만들어내는 플로럴 우디향이 신비롭다. 오 드 투왈렛. 40mL 9만5000원대.
장미와 우디 노트가 조화를 이룬 관능적이고 매혹적인 향이다. 에센셜 오일 함량이 높아 깊고 풍부한 향이 나며 긴 여운을 남긴다. 30mL 10만9000원대.
멜비타 오가닉 골드 오일(5명)
청정 지역에서 수확한 재료를 냉압법으로 추출, 갓 짜낸 오일만을 사용했다. 오메가 3,6,9 지방산이 피부와 모발에 영양을 공급하고 윤기 있고 촉촉하게 가꾼다. 100mL 5만8000원대.
특급 호텔 8곳 뷔페 식사 초대(32명)
신라 ‘더 파크뷰’ 브런치 뷔페 식사권 (2명 1쌍)
JW메리어트 서울 ‘더 카페’ 뷔페 (2명 1쌍)
노보텔 앰배서더 강남 ‘더 스퀘어’ 뷔페 (6명 3쌍)
르네상스 서울 ‘카페 엘리제’ 뷔페 (6명 3쌍)
밀레니엄 서울힐튼 ‘카페 395’ 뷔페 (4명 2쌍)
임피리얼 팰리스 서울 ‘카페 아미가’ 뷔페 (2명 1쌍)
서울 팔래스 ‘스톤 플레이트’ 뷔페 (4명 2쌍)
더 케이 서울 ‘더 파크’ 뷔페 (6명 3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