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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끼 사촌누나’ 니콜 셰르징거, 비키니 자태보니…‘압도적 볼륨감’

입력 | 2014-09-18 18:14:00

사진제공=도끼 사촌누나 니콜 셰르징거/니콜 셰르징거 SNS


‘도끼 사촌누나 니콜 셰르징거’

세계적인 걸그룹 푸시캣돌스 출신 니콜 셰르징거가 래퍼 도끼의 사촌누나로 주목을 받고 있다.

니콜 셰르징거는 세계적인 걸그룹 푸시캣 돌스의 전 멤버로 2003년부터 2010년까지 활동했다. 당시 니콜 셰르징거는 노래 실력과 섹시댄스로 인기를 모았다.

또 니콜 셰르징거는 관능적인 이목구비와 탄탄한 몸매로 섹시가수로 국내외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니콜 셰르징거는 2010년 그룹을 탈퇴해 2011년부터 솔로로 활동하고 있다.

2012년 영화 ‘맨 인 블랙3’에서 여자주인공으로 출연했으며, 앞서 2011년에는 유명한 오디션 프로그램인 ‘더 엑스 팩터1(The X-Factor)’의 심사위원을 맡기도 했다.

한편, 도끼의 친형인 힙합그룹 이지스의 멤버 미스터고르도는 과거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사촌 누나가 푸시캣돌스 니콜 셰르징거다. 삼촌의 딸이 니콜 셰르징거 누나다. 물론 니콜 누나가 워낙 바쁘니 잘 볼 수는 없다. 하지만 늘 응원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에 누리꾼들은 “도끼 사촌누나 니콜 셰르징거, 대박이다”, “도끼 사촌누나 니콜 셰르징거, 전혀 몰랐네”, “도끼 사촌누나 니콜 셰르징거, 부럽다” 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사진제공=도끼 사촌누나 니콜 셰르징거/니콜 셰르징거 SNS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