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대 노동대학원(원장 김동원)이 18일 서울 중구 을지로 롯데호텔에서 ‘개원 20주년 기념식 및 노동대학원의 밤’ 행사를 열고 정재계 및 노동계 인사들이 손을 맞잡은 채 포즈를 취했다. 왼쪽부터 김호진 초대 노동대학원장, 김영배 한국경영자총협회 회장(직무 대행), 도성재 고려대 교무부총장, 이기권 고용노동부 장관, 김동원 노동대학원장, 김동만 한국노동조합총연맹 위원장, 신승철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위원장, 하쓰오카 쇼이치로 일본 히에지독일교회대 명예교수, 정세균 국회의원.
고려대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