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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비엔날레 대표 정동채 前장관
입력
|
2014-09-19 03:00:00
정동채 전 문화관광부 장관(64·사진)이 18일 광주비엔날레의 새 대표이사로 선임됐다. 그는 홍성담 화가의 작품 ‘세월오월’ 전시 논란으로 사퇴한 이용우 대표의 후임이며 임기는 내년 5월까지.
정 신임 대표는 “시민과 지역 미술인의 의견을 듣고 비엔날레가 명실상부한 국제행사로 거듭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광주 출신으로 합동통신 한겨레신문 기자를 거쳐 국회의원 3선(제15∼17대)을 지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