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스포츠동아 DB
아시안게임 야구, 오늘(22일) 저녁 6시…문학 홈에서 ‘콜드게임 기대’
김광현이 아시안게임 야구 첫 경기 선발로 등판한다.
대회 2연패를 노리는 아시안게임 한국 야구대표팀은 22일 오후 6시 30분 인천 문학구장에서 태국을 상대로 첫 경기를 치른다.
한국은 이날 태국과 경기를 치른 후 24일 대만, 25일 홍콩과 차례로 맞붙는다. 야구대표팀은 태국 전에서 콜드게임을 거두고 대만 전을 대비해 최대한 마운드를 아끼겠다는 각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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