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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훌라후프는 내가 금메달”

입력 | 2014-09-23 03:00:00


‘외국인과 한국인, 누가 누가 잘 돌리나?’ 22일 경기 수원시 장안구 성균관대 자연과학캠퍼스에서 열린 ‘리틀아시안게임’에서 우리 학생들과 외국인 유학생들이 서바이벌 훌라후프 경기를 하며 즐거워하고 있다. 수원=전영한 기자 scoopjyh@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