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축구연맹 ‘스타디움상·팬 프렌들리 클럽’ 시상
한국프로축구연맹은 20∼21일 K리그 클래식(1부)과 챌린지(2부) 경기가 열린 4개 구장에서 2014년 2차 ‘스타디움상’과 ‘팬 프렌들리 클럽’ 수상 구단으로 선정된 각 구단에 대한 시상을 진행했다. 클래식 ‘플러스 스타디움’은 전북현대, ‘팬 프렌들리 클럽’은 수원삼성에 각각 돌아갔다. 챌린지 대전 시티즌은 ‘풀 스타디움’과 ‘플러스 스타디움’ 2관왕을 차지했다. 챌린지 ‘팬 프렌들리 클럽’으로는 FC안양이 뽑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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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