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맹승지 SNS
개그우먼 맹승지가 자신에 대한 악플에 대한 심경을 전해 화제다.
지난 21일 방송된 ‘진짜사나이’ 방송에서 맹승지는 “악플을 다 읽었다. 5천개가 달렸더라”고 전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맹승지는 “악플을 다 읽었다. 5천개가 달렸더라”고 말했다. 이어 맹승지는 “첫날은 안그랬는데, 3째날 좀 아프더라”며 침울한 모습을 보였고 멤버들은 “진짜 성격도 좋고, 의리도 좋은 친구다”며 그를 칭찬했다.
또한 맹승지는 지난 6월 자신의 페이스북에 “악성 댓글도 정도껏 해야 웃어넘기지”라며 “야 악플러 너네! 내가 그렇게 싫으면 보지 마!”라고 적어 눈길을 끌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