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성경’
배우 이성경이 ‘괜찮아 사랑이야’ 팀 태국 인증샷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23일 이성경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FOREVER”라는 짧은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세 사람은 태국의 푸른 바다 속에서 각자 개성 있는 포즈를 취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앞서 ‘괜찮아 사랑이야’ 주요 출연진은 드라마가 11일 종영된 후 17일부터 22일까지 태국 방콕으로 단체 포상휴가를 떠났다.
‘이성경’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이성경, 바다 색 진짜 예쁘다” , “이성경, 포상휴가 부럽다” , “이성경, 괜찮아 사랑이야 정말 재밌었는데”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