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혜영 사진= 이혜영 인스타그램
이혜영
배우 이혜영이 프랑스 파리에서 근황을 전했다.
이혜영은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이런 파스텔 톤의 코트 하나쯤 있으면 좋을 듯. 가을, 겨울엔 누구나 인웨어를 어두운 톤으로 많이 가지고 있는 이렇게 화사하게 이쁘게!”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한편 이혜영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레스토랑 완전 강추. 서양과 동양의 만남?”, “한시나 되어서 아점(아침+점심) 먹으러 나왔습니다” 등 파리에서의 일상을 공개하고 있다.
이혜영. 사진= 이혜영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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