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트렌드 생활정보 International edition 매체

[오늘의 채널A]요리실력 정반대인 자매

입력 | 2014-09-25 03:00:00

웰컴 투 시월드(25일 오후 11시)




탤런트 이현경과 동생 이현영이 서로의 살림 솜씨를 평가한다. 이현영은 “시부모와 함께 살면서도 절대 요리를 하지 않았다”고 고백하고, 언니 이현경은 “신혼 초 남편을 위해 매일 다른 찌개를 끓였다”고 자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