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뉴스보도, 판교내 실리콘밸리 조성확정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백현동 일대에 위치한 대단지 신주거형 오피스텔 ‘판교역 SK 허브’가 2014년 11월 입주를 앞두고 회사보유분 특별분양 중이다.
판교신도시는 사업면적 약 66만㎡ 규모의 판교테크노밸리가 입주를 거의 마무리해 풍부한 배후수요가 갖춰져 있으며, 또한 2014.9.11 KBS 뉴스에서 보도된 대로 국가 정책사업의 일환으로 판교에 제2테크노밸리 조성이 확정됨에 따라 한국판 실리콘밸리가 될 수 있게 정부가 집중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입주기업 대부분이 유명 대기업 및 연구소로 화이트칼라 위주의 수요층이 많다.
판교역 SK 허브 오피스텔은 지하6층~지상8층 3개동 규모이며, 전용면적31~84㎡, 1084실 대단지이다. 1170대의 주차공간과 실별로 개인용 창고가 제공되며, 휘트니스센터 및 독서실, 테라스정원과 캐노피정원 등 풍부한 커뮤니티시설이 갖춰져 있어 판교 내 명실상부한 랜드마크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신분당선 판교역이 도보로 약 5분 거리고, 지하철을 이용해 강남역까지 약 15분 이면 이동할 수 있다. 경부고속도로와 외곽순환도로 및 개통예정인 판교~여주복선전철로 서울 및 타지역 접근성이 매우 뛰어나다.
판교역 SK 허브는 알파돔시티 개발로 백화점, 대형할인점, 쇼핑몰 등 상업시설과 멀티플렉스영화관, 예술관람 등 문화.편의시설을 도보로 누릴 수 있는 역세권에 위치해 있다.
문의 : 031-605-9724
<본 자료는 해당기관에서 제공한 보도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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