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유리 사진= 서유리 페이스북, 맥심
서유리
방송인 서유리가 코스프레한 모습을 담은 잡지 표지를 공개했다.
서유리는 25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정신없는 와중에 벌써 10월이 성큼. 이번에도 부끄럽지만 제가 나온 맥심입니다”라는 글과 함께 다섯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뒤이어 서유리는 이날 자신의 트위터에 “코스프레만 하고 살고 싶다. 이런 참을 수 없는 덕후 본능. 옛날엔 어찌 참았을꼬”라며 촬영 소감을 밝혔다.
서유리. 사진= 서유리 페이스북, 맥심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