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정치민주연합 박지원 의원. 동아일보 DB
박 의원은 이날 BBS 라디오 '박경수의 아침저널'과 전화 인터뷰에서 "박 대통령은 인수위원회부터 지금 (취임) 2년째가 되면서도 계속 인사문제로 국민의 많은 비판을 받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보은인사를 하더라도 납득이 가는 보은인사를 하고, 낙하산도 착지 지점이 좋아야 한다"며 김 회장의 선출을 이해할 수 없다는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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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의원은 지난 대선 당시 박근혜 새누리당 후보 경선 캠프 재외국민 본부장 등을 맡았던 자니 윤의 한국관광공사 상임감사 임명과 취임 3개월 만에 사퇴한 송광영 전 청와대 교육문화 수석 문제도 결국 김 실장 책임이라고 주장했다.
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