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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남]부산 안의 중국… “볼거리 많네”

입력 | 2014-09-29 03:00:00


28일 부산 차이나타운 특구에서 열린 ‘차이나타운특구축제’에 참여한 시민들과 관광객들이 축제를 즐기고 있다. 어린이들도 차이나타운의 마스코트인 ‘중이’, ‘구니’와 함께 사진을 찍으며 즐거워하고 있다. 차이나타운 지역발전특구 활성화와 한중 수교 22주년을 기념해 26일부터 28일까지 열린 이번 축제는 차이나타운 특구를 중심으로 부산 동구 전역에서 열렸다.

서영수 기자 kuki@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