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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리새인’ 달샤벳 출신 비키 파격노출…셀카보니 ‘물오른 미모’

입력 | 2014-09-29 08:24:00

‘바리새인’ 비키 사진= 비키 트위터


‘바리새인’ 비키

영화 ‘바리새인’에서 열연한 배우 비키(본명 강은혜)가 셀카를 공개했다.

비키는 28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아임 굿(i'm good)”라는 짧은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고개를 살짝 돌린 채 카메라를 응시하는 비키의 모습이다. 비키는 옅은 메이크업에 흩날리는 머리, 하얀 민소매로 청순한 매력을 발산했다. 특히 비키는 뚜렷한 이목구비와 결점 없는 피부로 미모를 뽐냈다.

한편 비키는 25일 개봉한 영화 ‘바리새인’에 출연했다. ‘바리새인’은 엄격한 집안에서 자란 승기(예학영 분)가 거부할 수 없는 도발을 일으키는 은지(비키 분)를 만나 격정적인 에로스를 나누며 잃어버렸던 자아와 욕망을 찾아가는 내용을 다룬 작품이다.

특히 ‘바리새인’에는 걸그룹 달샤벳 출신 비키와 쥬얼리 출신 조민아, 밀크 출신 김보미가 출연하면서 더욱 눈길을 끌고 있다. 걸그룹 최초 노출 화제작으로 예고됐다.

‘바리새인’ 비키. 사진= 비키 트위터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