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왔다 장보리’ 연민정 사진= 오창석 인스타그램
‘왔다 장보리’ 연민정
배우 오창석이 MBC 주말드라마 ‘왔다! 장보리’ 단체 사진을 공개했다.
오창석은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왔다! 장보리’ 일주일 후 찾아갑니다. 한 주 마무리 잘하세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이어 오창석은 단체 사진을 찍기 위해 서두르는 이유리의 모습을 공개하며 “연민정(극중 이유리 역). 엄청 떴다고 이렇게 늦게 오다니 JC가 용서하지 않겠어”라는 글을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MBC 주말드라마 ‘왔다! 장보리’는 부와 명예에 사로잡힌 모순적인 인간들이 사람답게 변화하고 성장하는 이야기를 담았다. 총 52부작으로 종영까지 단 4회만 남겨두고 있다.
‘왔다 장보리’ 단체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왔다 장보리’ 연민정, 화기애애” “‘왔다 장보리’ 연민정, 아쉽다” “‘왔다 장보리’ 연민정, 욕하다 정든 케이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왔다 장보리’ 연민정. 사진= 오창석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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