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JYJ. 동아닷컴DB
그룹 JYJ가 한국의료관광 홍보대사로 나선다.
한국관광공사는 “10월1일 한국의료관광 통합플랫폼을 구축하고 세계인을 대상으로 정확한 한국의료 관광정보를 제공하는 뜻에서 영향력 있는 JYJ를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29일 밝혔다.
아시아는 물론 북미와 유럽 등에서도 인정받는 JYJ의 높은 인지도가 의료 관광정보를 알리는 데 상당한 효과를 발휘할 것이라는 기대다.
19일 아시안게임 개막식 무대에도 나서 공연을 펼쳤다.
이정연 기자 annjoy@donga.com 트위터@mangoosta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