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TV 리얼리티 쇼 ‘메이드 인 첼시(Made In Chelsea)’에 출연해 뛰어난 패션 감각 등으로 이름을 알린 루이즈 톰슨(Louise Thompson)의 섹시 달력 화보가 온라인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사진=유튜브 영상 캡처
공개된 사진 속 루이즈는 상의를 완전히 탈의한 채 팔을 가슴 위에 얹고 매혹적인 눈빛을 보내고 있다.
루이즈 톰슨의 2015 달력은 영국 ‘시그니처캘린더(SignatureCalendars)’가 제작한 것으로, 현재 해당 웹사이트를 통해 17.5파운드(약 3만원)에 판매되고 있다. 시그니처캘린더는 루이즈 톰슨 외에도 루시 콜레트, 레이스 반가드 등 다양한 셀러브리티들의 섹시 콘셉트 달력을 제작해 판매한다.
한편 루이즈 톰슨은 영국 에든버러 대학교를 졸업, 지난 2011년에는 동창 에드워드 페이지와 청바지 브랜드 ‘포켓 런던(Pocket London)’을 런칭해 디자이너로도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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