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소녀시대 제시카/SNS
‘제시카 소녀시대 퇴출설’
걸그룹 소녀시대의 멤버 제시카의 퇴출설이 불거진 가운데 근황에 관심이 모아졌다.
제시카는 26일 중국판 트위터인 웨이보에 팬들에게 근황을 전한 바 있다. 외국으로 추정되는 길거리 상점 앞에서 제시카가 수수한 차림으로 물건을 구경하는 모습. 제시카는 전보다 살이 빠진 듯 청순한 면모를 보였다.
‘제시카 소녀시대 퇴출설’에 대해 SM은 “제시카가 본인의 개인적인 사정으로 당사에 앞으로 한 장의 앨범 활동을 끝으로 팀 활동을 중단하겠다고 알려 왔습니다”라며 “향후 당사는 8인 체제의 소녀시대 및 제시카의 개인 활동에 대한 변함없는 지원과 매니지먼트를 해 나갈 예정입니다”고 밝혔다.
사진제공=제시카 소녀시대 퇴출설/제시카 SNS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