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시카 소녀시대 퇴출설 사진= 온스타일 ‘제시카&크리스탈’
제시카 소녀시대 퇴출설
그룹 소녀시대 멤버 제시카의 퇴출설이 불거진 가운데, 제시카의 사주가 관심을 끌고 있다.
제시카는 7월 29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온스타일 ‘제시카&크리스탈’에서 동생인 크리스탈과 함께 사주를 풀이했다.
제시카의 사주를 본 정희원 씨는 “머리가 좋고 고집이 있다. 연예인 팔자다. 제시카는 구설수에 오르내리는 사주를 갖고 있어서 욕은 먹지만 돈을 벌 수 있는 최상의 사주”라고 말했다.
또한 정희원 씨는 “욕은 먹으면서 쿨하게 사는 게 좋을 것 같다”며 “이미 큰 성공을 거둔 제시카지만 내년부터 대운이 온다. 더 성공할 것이다”고 덧붙였다.
한편, 30일 인천국제공항에는 제시카를 제외한 윤아, 수영, 효연, 유리, 태연, 티파니, 써니, 서현 등 8명의 모습만 보였다. 소녀시대는 10월 중국에서 열리는 팬미팅에 참석하기 위해 출국한 것. 그러나 이날 제시카의 모습이 보이지 않아 궁금증을 자아냈다.
또한 제시카의 웨이보에 “회사와 8명으로부터 오늘부로 저는 더 이상 소녀시대의 멤버가 아니다 라는 통보를 받았다”는 글이 올라와 ‘제시카 소녀시대 퇴출설’이 불거졌다.
제시카 소녀시대 퇴출설. 사진= 온스타일 ‘제시카&크리스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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