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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랜드 앰배서더 서울, 슈퍼 푸드 프로모션 선봬

입력 | 2014-09-30 17:08:00


그랜드 앰배서더 서울의 인터내셔널 다이닝 레스토랑 <카페 드셰프>에서는 11월16일까지 웰빙식품으로 잘 알려진 슈퍼푸드로 이뤄진 다양한 코스 메뉴를 선보인다. 세계 10대 슈퍼푸드로 선정된 베리, 토마토, 레드와인, 브로콜리, 마늘, 견과류 등 여러 가지 슈퍼푸드를 다양한 조리법으로 즐길 수 있다.

먼저, 채식주의자나 건강한 샐러드만으로 이루어진 식사를 원하는 이들을 위해 토마토, 브로콜리, 컬리플라워, 연어, 버섯 등 대표적인 슈퍼 푸드로 풍성하게 구성된 샐러드 뷔페를 선보인다. 샐러드 뷔페는 셰프 추천 수프, 디저트와 함께 즐길 수 있으며, 가격은 33,000원이다.
샐러드 뷔페와 호주산 와규 스테이크로 이루어진 호주산 와규 세트메뉴는 매콤한 마늘 맛을 곁들인 와규 스테이크를 원하는 부위에 따라 선택할 수 있으며 가격은 50,600원에서 60,500원까지 준비된다.

한우 스테이크와 여러 가지 슈퍼 푸드를 다양한 조리법으로 요리한 메뉴를 즐길 수 있는 한우 스테이크 코스는 5코스에서 7코스 메뉴까지 준비된다. 메뉴는 딜향의 연어절임과 레몬 비네그렛소스의 버섯 샐러드, 쉐리와 고냑향의 버섯과 한우 안심 스테이크, 베리를 채운 망고 무스 등이 준비되며 가격은 77,000원에서 99,000원까지다. (상기 가격 부가세 포함) 문의 및 예약: 카페 드셰프 02-2270-3131

최현길 기자 choihg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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