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시카 소녀시대 퇴출설. 사진 = SM 엔터테인먼트 제공
제시카 소녀시대 퇴출설
중국 언론이 걸그룹 소녀시대의 멤버 제시카의 퇴출설에 대해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
중국 연예매체 시나닷컴 등 중화권 언론들은 30일 제시카의 글을 공개하며 “한국 최고 걸그룹 멤버의 갑작스런 퇴출이라니 믿을 수 없는 일이다”라고 제시카 소녀시대 퇴출설을 집중적으로 보도했다.
이에 소녀시대 소속사 SM 엔터테인먼트는 “제시카가 본인의 개인적인 사정으로 당사에 앞으로 한 장의 앨범 활동을 끝으로 팀 활동을 중단하겠다고 알려 왔습니다”고 제시카 소녀시대 퇴출설에 대한 입장을 전했다.
제시카 소녀시대 퇴출설. 사진 = SM 엔터테인먼트 제공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