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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각국 전통의상 입고 다문화 배워요

입력 | 2014-10-01 03:00:00


서울 중구 어린이들이 30일 서울 중구 남산골 한옥마을에서 열린 ‘2014 중구민 어울림 한마당’에서 몽골, 키르기스스탄 등 다양한 국가의 전통의상을 입은 채 환하게 웃고 있다. 이번 행사는 중구에 거주하는 다문화가족들과 만나 다양한 문화를 배우고 화합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홍진환 기자 jean@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