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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대높이뛰기 최예은, 빼어난 실력에 우월한 외모까지 ‘화제’

입력 | 2014-10-01 14:36:00


‘장대높이뛰기 최예은’

한국 장대높이뛰기 여자 대표 선수 최예은의 미모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지난달 30일 진행된 ‘2014 인천 아시안게임’ 육상 여자 장대높이뛰기 결승전에는 임은지와 최예은 선수가 출전했다.

이날 최예은은 4m15에 도전했지만 3차 시기에서 아쉽게 탈락하며 대회를 마쳤다. 하지만 메달권에 근접한 4위를 기록하며 가능성을 나타냈다.

특히 1994년생인 최예은은 174㎝의 훤칠한 키에 탄탄한 몸매와 앳된 외모를 뽐내 시선을 사로잡았다.

‘장대높이뛰기 최예은’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장대높이뛰기 최예은, 얼굴도 예쁘고 실력도 좋네” , “장대높이뛰기 최예은, 대박이다” , “장대높이뛰기 최예은, 연예인 같아”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임은지는 동메달을 획득하며 한국 여자 장대높이뛰기 첫 메달을 안겼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