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뉴스
실시간 뉴스
오늘의 신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오피니언
스포츠
연예
트렌드
많이 본
댓글이 핫한
베스트 추천
생활정보
오늘의 운세
날씨
International edition
English
中國語
日本語
매체
스포츠동아
MLBPARK
동아오토
동아부동산
비즈N
SODA
보스
VODA
아이돌픽
트롯픽
신동아
주간동아
여성동아
매거진동아
36년만의 南北축구 결승… 南이 웃었다
입력
|
2014-10-03 03:00:00
36년 만의 남북 대결로 펼쳐진 아시아경기 축구 결승전 승자는 한국이었다. 2일 인천 문학경기장에서 열린 2014 인천 아시아경기 축구 결승에서 연장 종료 직전 임창우의 골로 승리한 한국 대표팀 선수들이 서로를 얼싸안으며 기뻐하고 있다. 한국은 28년 만에 아시아경기 축구 우승을 차지했다.
인천=김종원 스포츠동아 기자 won@donga.com
관련뉴스
[인천아시아경기]119분의 혈투… 1분전의 환호
[인천아시아경기]엄청난 중압감 남북대결… ‘축구 강심장’ 김승규-장현수 빛났다
[인천아시아경기]여왕, 아시아를 사뿐히 넘다
[인천아시아경기]대회 15일째, 오늘의 숫자 外