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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온 ‘슈퍼맨’ 추성훈, 파이터의 진면목 뽐내…탄탄한 등근육에 “깜짝”

입력 | 2014-10-03 17:31:00

슈퍼맨 추성훈. 사진=KBS 제공


돌아온 슈퍼맨 추성훈

이종격투기 선수 추성훈이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지금까지 방송에서 보여줬던 ‘딸바보’의 모습을 잊게 만드는 파이터의 진면목을 드러낸다.

오는 5일 오후 방송되는 KBS2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격투기 선수 복귀를 위해 두 달간 프로그램을 잠시 떠났던 추성훈의 UFC 복귀전 비하인드 스토리가 공개된다.

이에 앞서 공개된 사진에는 완벽한 보디라인을 자랑한 추성훈의 모습이 담겨 있다. 그는 체중조절로 인해 한층 더 단단해진 몸과 날렵해진 턱선을 과시했다.

돌아온 ‘슈퍼맨 추성훈’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돌아온 슈퍼맨-추성훈 화난 등근육 멋있다. 파이터 맞네” “돌아온 슈퍼맨-추성훈 나오는 슈퍼맨 기대된다” “추성훈 등근육 굉장하다” “추성훈 등근육 섹시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돌아온 슈퍼맨 추성훈. 사진=KBS 제공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