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MBN 방송 갈무리
‘6시면 사라지는 사무실’
오후 6시면 책상이 모두 천장으로 올라가 일을 중단할 수 밖에 없는 사무실, 이른바 '6시면 사라지는 사무실'이 화제다.
최근 외신 보도에 따르면,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에 있는 디자인 회사 ‘헬데르그로엔’ 사무실이 이른바 ‘6시면 사라지는 사무실’로 알려지면서 눈길을 사로잡았다.
회사 관계자는 “야근을 하지 않아야 업무의 효율성이 높다”는 경영철학을 가지고 ‘6시면 사라지는 사무실’ 아이디어를 내놨다고 밝혔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