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재영. 사진 = 진재영 SNS
진재영
배우 진재영이 ‘택시’ 녹화 소감을 전했다.
진재영은 지난달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오랜만에 가슴이 뻥 뚫리며 눈물이 나기도 하고, 아주 오래된 언젠가 본 적 있는 책을 다시 본 듯하고, 그리고 보고 싶었던 친구를 이제 만난 것 같기도 하고 행복했어요. 모두들 행복하세요. 세상은 행복하게만 살아도 시간이 모자라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진재영이 출연하는 ‘택시’는 7일 12시 20분에 방송된다. 이날 방송에서 진재영은 연매출 200억을 번다는 이야기와 함께 자신의 호화로운 집을 공개할 예정이다.
진재영. 사진 = 진재영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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