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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마지막 모의고사

입력 | 2014-10-08 03:00:00


7일 서울 종로구 풍문여고에서 학생들이 201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11월 13일 실시)을 앞두고 마지막 전국연합학력평가 시험을 치르고 있다. 이번 시험에는 전국 1843개 고등학교 학생 52만3966명이 응시했다. 출제를 주관한 서울시교육청은 ‘쉬운 수능’ 기조에 따라 평이한 수준으로 출제했다고 밝혔다.

양회성 기자 yohan@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