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족구왕’ 황승언, 긴 머리·청순한 외모로 남심자극…여신미모 ‘과시’

‘족구왕 황승언’

영화 ‘족구왕’의 주연 배우 황승언의 일상 사진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황승언은 최근 자신의 SNS를 통해 셀카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긴 웨이브 머리를 늘어뜨린 채 카메라를 보며 미소 짓고 있는 황승언은 귀여우면서도 청순한 외모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황승언은 영화 ‘족구왕’에서 안나 역을 분했다. ‘족구왕’은 복학생이 주인공인 캠퍼스 코미디 영화로, 복학생 만섭(안재홍 분)이 사랑과 족구를 쟁취하는 과정을 담은 독립영화다.

‘족구왕 황승언’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족구왕 황승언, 얼굴도 예쁘고 몸매도 좋더라” , “족구왕 황승언, 여신이네” , “족구왕 황승언, 스친소때부터 좋아했는데”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