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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재영, 포르쉐 페라리 람보르기니 소유… 슈퍼카, 무려 3대

입력 | 2014-10-08 10:30:00


‘진재영, 포르쉐 페라리 람보르기니 소유’

배우 출신 쇼핑몰 CEO 진재영의 슈퍼카가 인터넷상에서 관심을 끌고 있다.

진재영은 지난 7일 오후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현장토크쇼-택시’에 출연해 200억 원대 매출을 기록한 쇼핑몰의 성공 비결을 공개했다.

이날 방송에서 진재영은 “쇼핑몰 시작 후 동대문을 3년 동안 매일 방문했다. 쇼핑몰 시작한 후 3년 동안 2시간 이상 잔 적 없다”면서 힘들었던 과거를 떠올렸다.

방송 직후 인터넷상에는 진재영이 소유한 슈퍼카가 새삼 관심을 집중시켰다. 진재영은 3세대 포르쉐 911를 비롯해 3억 원을 호가하는 페라리F430, 4억 원에 달하는 람보르기니 가야르도를 소유한 것으로 전해졌다.

‘진재영, 포르쉐 페라리 람보르기니’ 소식에 네티즌들은 “와~ 진재영 진짜 멋있다”, “진재영 대단하다”, “포르쉐 페라리 람보르기니 합치면 최소 8억 원. 대박”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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