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브랜드 휠라 모델로 발탁된 연기자 김수현. 사진제공|키이스트
연기자 김수현이 새로운 광고 브랜드의 모델을 또 맡았다. ‘CF킹’이란 수식어가 어색하지 않은 인기다.
김수현이 스포츠 브랜드 휠라의 전속 모델로 발탁됐다.
휠라는 8일 “한국 뿐 아니라 중국 등 아시아 지역 한류스타로 떠오른 김수현을 모델로 선정했다”고 알리며 “김수현이 가진 세련된 이미지와 브랜드의 지향점이 잘 맞는다”고 밝혔다.
최근 TV 광고 촬영을 진행한 김수현은 겨울에 어울리는 다양한 스포츠 의류를 소화했다. 광고는 11월 초부터 TV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스포츠동아 이해리 기자 gofl1024@donga.com 트위터@madeinhar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