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르쉐 페라리 람보르기니 소유’
‘연매출 200억’ 사업가 진재영의 슈퍼카 3대가 화제다.
8일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택시’에서 진재영은 “쇼핑몰을 시작 후 동대문을 3년 동안 매일 빠짐없이 방문했다. 일을 시작한 후 3년 동안 2시간 이상 잔 적이 없다”고 고백했다.
‘포르쉐 페라리 람보르기니’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아파트 값 뛰어넘네”, “진재영 대단하다”, “포르쉐 페라리 람보르기니? 호화로운 일상, 부럽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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