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혼성듀오 알맹.사진|SBS
SBS 오디션프로그램 ‘K팝스타 3’ 출신 혼성듀오 알맹(최린·이해용)이 정식으로 가요계에 데뷔한다.
8일 소속사 YNB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알맹이 21일 첫 번째 미니앨범을 내놓는다.
알맹은 앨범에서 전곡 작사와 작곡은 물론 프로듀싱까지 맡았고, 안무 구성에도 참여해 개성을 살렸다.
데뷔전부터 눈길을 끈 이들은 19일 SBS ‘인기가요’에서 타이틀 곡 무대를 선보인다.
스포츠동아 이정연 기자 annjoy@donga.com 트위터@mangoostar